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1건, 현재페이지 4749/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2791 |
당신의 음성을 듣고 싶어 왔어요 ![]() |
고** | 2000.08.09 | 404 |
002790 |
아버지 생신 축하 드려요 ![]() |
김** | 2000.08.09 | 395 |
002789 |
동생아 울지마라 ![]() |
양** | 2000.08.09 | 388 |
002788 |
둘째형이 명복을 빌면서.. ![]() |
양** | 2000.08.09 | 362 |
002787 |
지은아 고모가 이 글을 쓰는거야 ![]() |
김** | 2000.08.09 | 369 |
002786 |
환성오빠께 ![]() |
김** | 2000.08.09 | 381 |
002785 |
중국 공연 보시고 부모님이 함께 오셨어 ![]() |
배** | 2000.08.09 | 379 |
002784 |
당신이 보고 싶어 어젯밤 한숨도 못자고...![]() |
배** | 2000.08.09 | 376 |
002783 |
아버지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 줄... ![]() |
김** | 2000.08.09 | 399 |
002782 |
삼오제 지내러 왔어 ![]() |
정** | 2000.08.09 | 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