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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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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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821 |
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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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09 | 379 |
| 002820 |
착하게 살다가신 작은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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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8.09 | 370 |
| 002819 |
저희 가족은 또 이렇게 아버지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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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09 | 371 |
| 002818 |
아버님! 이렇게 죄스럽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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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09 | 355 |
| 002817 |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잘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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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 2000.08.09 | 364 |
| 002816 |
이형은 아직도 네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믿기가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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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00.08.09 | 369 |
| 002815 |
사랑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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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2000.08.09 | 380 |
| 002814 |
할머니 많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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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08.09 | 407 |
| 002813 |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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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09 | 375 |
| 002812 |
오랫만에 대해보는 청명한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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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09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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