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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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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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11 |
엄마! 아직은 실감이 안나 ![]() |
김** | 2000.08.09 | 384 |
002810 |
아빠! 오늘이 벌써 49제래요 ![]() |
정** | 2000.08.09 | 374 |
002809 |
할아버지 좋은 길로 잘 가세요 ![]() |
김** | 2000.08.09 | 398 |
002808 |
만지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 |
서** | 2000.08.09 | 391 |
002807 |
사랑하는 엄마께 ![]() |
박** | 2000.08.09 | 393 |
002806 |
아무것도 해 드린 것도 없이 그냥 이렇게 하무하게 엄마를 보내야 하는데.. ![]() |
박** | 2000.08.09 | 392 |
002805 |
아버지 오랫만에 찾아 뵙습니다. ![]() |
선** | 2000.08.09 | 377 |
002804 |
이곳에 혼자두고 우리 친구들은 그냥 갑니다. ![]() |
근** | 2000.08.09 | 389 |
002803 | 오빠, 이젠 행복해야해. | 안** | 2000.08.09 | 450 |
002802 |
삼오제라서 왔습니다 ![]() |
이** | 2000.08.09 |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