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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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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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01 |
아빠! 오랫만에 미정이 얼굴 보지... ![]() |
한** | 2000.08.09 | 426 |
002800 |
살짝 자기 밥먹는 사이에 몇자 적어 놓을께 ![]() |
양** | 2000.08.09 | 415 |
002799 |
은지가 아무 말 없이 자라 주는게 무척 감사해 ![]() |
김** | 2000.08.09 | 412 |
002798 | 영상회에서의 오빠의 모습은... | 현** | 2000.08.09 | 500 |
002797 |
오늘은 오빠 가신지 딱 한달째에요 ![]() |
명** | 2000.08.09 | 402 |
002796 |
사랑하는 환성 오빠께 ![]() |
정** | 2000.08.09 | 432 |
002795 |
찾아 뵙고 싶었지만 그 깟 사정이란 것이 ![]() |
김** | 2000.08.09 | 417 |
002794 |
네가 너무 보고 싶었다. ![]() |
김** | 2000.08.09 | 445 |
002793 |
한번도 엄마 앞에서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 |
배** | 2000.08.09 | 391 |
002792 |
엄마가 돌아가시고 전 죄인이 되었습니다. ![]() |
김** | 2000.08.09 | 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