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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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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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841 | 깊어만가는시간속에변해가는많은사람들처럼..난변치않아..항상........... | 그** | 2000.08.09 | 435 |
| 002840 | 하루하루늘어갈뿐이야.....널향한그리움은........ | 눈** | 2000.08.09 | 451 |
| 002839 | 2000년 8월 9일 | 금** | 2000.08.09 | 499 |
| 002838 | 지금 오빠가 있는 그곳에 보내는 편지... | 환** | 2000.08.09 | 415 |
| 002837 |
아빠! 짧을수도 길수도 있는 세월을 살다가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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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2000.08.09 | 404 |
| 002836 |
사랑하는 나의 자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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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08.09 | 369 |
| 002835 |
아빠가 안 계시다 보니 집에 들어가기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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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09 | 390 |
| 002834 |
아버지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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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09 | 387 |
| 002833 |
형님 먼저 가셔서 자리 잡아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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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09 | 395 |
| 002832 |
편안한 곳으로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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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2000.08.09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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