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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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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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74 |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 ![]() |
박** | 2000.08.10 | 367 |
002973 |
엄마! 너무 늦게 왔어. 미안해 ![]() |
김** | 2000.08.10 | 374 |
002972 |
엄마 그동안 잘 지냈어요 ![]() |
강** | 2000.08.10 | 389 |
002971 |
당신을 찾아 오르는 이 길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 |
이** | 2000.08.10 | 351 |
002970 |
아버지 너무 보고싶어 왔습니다. ![]() |
임** | 2000.08.10 | 361 |
002969 |
장모님 큰 사위가 오늘 왔다 갑니다. ![]() |
유** | 2000.08.10 | 367 |
002968 |
아버지 하루하루를 꿈 속에서 헤매이는 것 같이.... ![]() |
박** | 2000.08.10 | 384 |
002967 |
보고 싶은 아빠!!! ![]() |
이** | 2000.08.10 | 364 |
002966 |
무척 더운 날씨에... 와보니 시원해서 마음이 편하네 ![]() |
옥** | 2000.08.10 | 381 |
002965 |
2년전 당신을 살려보려고... ![]() |
박** | 2000.08.10 | 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