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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투몰 지하도상가 원통형 수족관 관련 | ||
|---|---|---|---|
| 민원분야 | 지하도상가 | 작성자 | 양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평소 서울 시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서울시설공단에 감사드립니다. 고투몰(터미널지하도상가) 내 원통형 수족관과 관련하여 최근 공단 측에서 작성하신 민원 답변(접수번호 A202610-0001)을 접하고, 생명 윤리와 동물복지 측면에서 소중한 의견을 보태고자 글을 남깁니다. 답변을 통해 현재 사육 중인 물고기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보다 적합한 환경을 갖춘 시설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생물의 안전을 고려해 주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향후 운영 방안 중 '소형 관상어로 어종을 교체하여 운영을 지속하겠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꼭 다시 한번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공단 측에서는 수조의 규모 대비 물고기의 크기를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신 듯합니다. 하지만 사방이 열려 있고 상가 특성상 진동과 소음, 인공 조명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은, 어종이 작아지더라도 생물에게는 큰 스트레스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 살아있는 생물이 장식물이나 볼거리 소품처럼 전시되는 공간 자체가 생물에게는 무리가 되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이나 국가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함이 아니더라도, 우리 스스로 생명의 가치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형 어종으로 교체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똑같은 고민이 반복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재검토를 부탁드립니다. 1. 소형 관상어로의 어종 교체 전시 계획을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현재 사육 중인 물고기들이 안전하게 이관된 후, 수족관을 철거하고 다른 안전한 인테리어 요소로 전환해 주시기를 건의합니다. 관리와 수질 유지에 애써주시는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이번 조치가 우리 사회가 생명을 대하는 성숙한 시선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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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고투몰 지하도상가 원통형 수족관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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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상가운영처 | 처리담당자 | 정명옥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10.08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시민님께서 VOC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 (접수번호A202610-0024)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하도상가 이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민원 내용은 “터미널지하도상가 수족관 철거 및 다른 인테리어 요소로의 전환”을 요청하신 사항으로 이해됩니다. 터미널지하도상가에는 소규모 수조가 휴게공간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현재는 기존부터 관리해 오던 소형 관상어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도 적정한 전시문화 조성을 통한 보유동물의 복지 증진을 중요한 기본방향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터미널지하도상가 수조는 위 법령에서 정한 시설규모에 해당하지 않지만, 단순히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거나 미관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한 사육환경 유지 등 동물복지를 고려하여 관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수조의 철거 또는 소형 어류의 별도 이관 등에 대한 즉시 조치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이용시민을 위한 휴게공간 재설계 등 관련 사업계획이 추진될 경우에는 시민 이용 편의와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도상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답변 내용에 대하여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터미널지하도상가관리소 담당 송기정 차장(☎ 02-2290-6529)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10. 8.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장 김 병 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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