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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척스카이돔 장애인화장실 이용 불편 및 안내체계 개선 요청 | ||
|---|---|---|---|
| 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이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 고척스카이돔 장애인화장실 이용 불편 및 안내체계 개선 요청
8월 21일과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장애인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저는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어 일반 화장실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8월 21일 경기 관람 당시 3루 쪽 여성 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하려고 찾아갔는데, 화장실 입구 바로 앞을 커다란 광고판이 막고 있어 휠체어로는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해야 해서 안내를 찾아 한참을 헤매다가 직원에게 문의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다리라는 안내를 받았고,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해당 화장실이 고장났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후 1루 쪽 장애인화장실을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인 8월 22일에도 같은 상황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3루 쪽 여성 장애인화장실 입구는 여전히 커다란 광고판으로 막혀 있었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나 1루 쪽 화장실을 이용하라는 안내도 전혀 없었습니다. 장애인 입장에서는 화장실을 찾아 이동하는 것 자체가 일반 관람객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화장실 앞에 광고판까지 설치해 입구를 막아놓고, 대체 화장실에 대한 안내조차 하지 않는 것은 매우 불편하고 당황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이 문제가 하루가 아니라 8월 21일과 22일 이틀 연속 발생했는데도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아쉽습니다.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는 고척스카이돔에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여성 장애인화장실 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애인화장실이 실제 현장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관리되고, 불가피하게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용객이 헤매지 않도록 명확한 안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8월 23일에도 야구경기를 관람할 예정인데, 같은 문제가 또 발생할지 걱정됩니다. 다음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3루 쪽 여성 장애인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었던 정확한 원인과 고장 여부 2.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입구를 광고판으로 막아놓은 이유 3. 8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대체 화장실 안내문을 설치하지 않은 이유 4. 장애인 관람객이 화장실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고장 또는 이용불가 시 즉시 알 수 있는 안내표지 설치 5. 앞으로 장애인화장실이 이용 불가능할 경우 가까운 대체 장애인화장실까지 안내할 수 있는 관리체계 마련 6. 8월 23일 현재 해당 화장실이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한지 확인 및 조치 장애인 관람객도 다른 관람객과 마찬가지로 경기 관람 중 편안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장애인화장실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장애인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입니다. 고장이나 시설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그럴 경우에도 이용객이 직접 찾아 헤매며 직원에게 문의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명확한 안내와 신속한 대체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이 일시적인 불편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고척스카이돔을 이용하는 장애인 관람객들이 같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추가: 21일 3루에서 1루까지 장애인화장실 에스코트해주신 여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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