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목 | 5월 26일 발생한 고척스카이돔 조명 강제 소등 사안 | ||
|---|---|---|---|
| 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오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5월 26일 발생한 경기 종료 후 고척스카이돔 조명 강제 소등 사안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민원을 제기함.
보도 내용에 따르면 구단은 경기 중 경기 종료 후 특타 계획을 전달하였고, 이후에도 “20분만 사용하겠다”는 양보안을 제시함. 또한 구단 측 설명대로라면 해당일 경기장은 이미 오후 11시까지 대관된 상태였고, 훈련 역시 그 이전에 종료 예정이었다고 함. 그런데도 선수단이 실제로 훈련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장 조명을 강제로 소등한 대응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움.현 장에서 충분히 협의와 조율이 가능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중재 대신 사실상 “훈련하지 말라”는 식으로 불을 꺼버린 대응은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감정적인 행정처럼 보임. 특히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 준비까지 마친 상태에서 조명을 꺼버린 행동은 단순한 운영상의 조치라기보다, 현장 의사소통 자체를 무시하고 선수단을 공개적으로 제지·망신 주는 방식처럼 비춰질 수밖에 없음. 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공단 측이 “수일 전에 요청했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한 부분임. 프로야구는 당일 경기 내용과 선수 상태에 따라 경기 후 훈련 여부가 즉각적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경기 후 훈련 여부를 며칠 전에 미리 확정해 통보하라는 발상 자체가 과연 실제 프로야구 운영 현실을 이해한 판단인지 의문스러움. 또한 이미 대관시간 내였음에도 추가 사용을 전면 거부하고, 결국 강제 소등까지 진행한 판단이 어떤 근거와 책임 아래 이루어진 것인지 시민의 입장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따라서 아래 사항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요청함. 1. 경기 종료 후 추가 훈련 및 추가 시설 사용과 관련한 공식 운영 기준과 사전 협의 기준은 무엇인지 2. “수일 전에 요청해야 한다”는 기준은 실제 규정 또는 운영지침에 존재하는 내용인지 3. 해당일 조명 소등 결정은 누구의 권한과 판단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4. 실제 최종 소등 지시를 승인·결정한 책임자의 직위와 책임 주체는 누구인지 5. 이미 대관시간 내였음에도 추가 사용 요청을 거부한 이유는 무엇인지 6. 현장 협의와 조율 대신 즉각적인 강제 소등 조치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7. 향후에도 동일한 상황 발생 시 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는 공단 관계자에 대한 입장이 공단의 공식 운영방침에 근거한 것인지에 대한 재확인 이번 사안은 단순히 “특타를 했느냐 못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시설 운영기관이 현장과 어떻게 소통하고 권한을 행사했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함. 보다 책임 있고 납득 가능한 설명을 요청함. |
||
| 제목 | [RE]5월 26일 발생한 고척스카이돔 조명 강제 소등 사안 | ||
|---|---|---|---|
| 처리부서 | 돔경기장운영처 | 처리담당자 | 김다울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05.28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공단의 고척스카이돔 운영과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동일한 사안에 대해 단기간에 다수의 민원이 접수되어, 시민님께서 주신 개별적인 질의 및 건의 사항에 대한 상세 답변은 다소 시일이 소요될 수 있는 점을 먼저 양해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우려와 의견을 주신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6일의 경우, 키움히어로즈 측의 경기 후 추가 훈련 요청이 당일 21시에 접수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하였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던 판단이었다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키움히어로즈 측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경기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단이 원활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경기장 사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경기 후 추가 훈련 관련 사전 통보 기준 등 고척스카이돔 사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키움히어로즈 측과 충분히 협의하여 합리적인 방향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 선수단이 보다 원활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시민님께서 제기하신 개별 질의 및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2026. 05. 28.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장 김 진 규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