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목 | 살고 싶지 않습니다 | ||
|---|---|---|---|
| 민원분야 | 장애인콜택시 | 작성자 | 최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지난 월요일 오후 7시경에 강동에서 집으로 가는 차를 탔습니다. 8시 10분쯤 집에 도착할 무렵 단지로 들어서는 입구 방지턱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기사님께서는 방지턱을 못봤다고 하시며 괜찮냐 몇차례에 걸처 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사고 이력이 있기에 차후에 몰려올 통증을 그 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고통을 너무나 잘 알기에 화가 나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앉을수도 돌아 누울 수도 없었습니다. 장콜에 전화를 걸어 몸의 상태와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기사편을 들며 이건 일반인들에게 흔하 있는 경미한 사고라며 사고 접수 조차도 해주지 않는 상담원의 태도에 눈물이 났습니다. 장애인이 일반인들과 견주어 볼 상황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원 자리 운전대를 잡았다면 장애인들의 입장을 생각해주세요 숨을 쉬고 있는 제가 개탄스럽습니다. 기약없는 통증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떠한 약도 듣지 않아 약 복용과 침치료 주사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고통의 시간과 억울함은 누가 알아주나요 따뜻한 말 한마디 위로 한마디를 듣는 게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는게 눈물이 나고 화가나 잠에 들기도 힘이듭니다. 사는 것 자체가 장애인에겐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
||
| 제목 | [RE]살고 싶지 않습니다 | ||
|---|---|---|---|
| 처리부서 | 장애인콜택시운영처 | 처리담당자 | 이연정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10.07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시민님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시민님의 민원내용은 "장애인콜택시 이용중 발생한 불편과 상담원 응대에 대한 민원"으로 판단됩니다. 먼저 장애인콜택시 이용 중 불편을 겪으시고 이후에도 신체적인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으신 점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원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이용내역과 콜센터 상담 내용을 확인한 결과, 9월 28일 저녁 상담 시 단지 입구 방지턱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무리가 갔다는 말씀을 하셨으며, 상담원은 해당 내용을 운전원에게 전달하겠다고 안내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후 9월 29일 오전 다시 연락을 주신 상담에서는 고객님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와 관련하여 안내받고자 연락하신 것인지 확인하였으며, 운전원이 당일 출근하지 않아 통화가 어려울 수 있음을 안내하고 사고 관련 담당자의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드렸습니다. 해당 연락처는 통화 종료 후 바로 문자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 것으로 확인됩니다. 확인 결과, 상담원은 사고를 경미한 사항으로 판단하거나 사고 접수를 거부하기보다는 관련 내용을 운전원에게 전달하고 사고 관련 담당자의 연락처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안내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장애인콜택시 이용 중 신체적 불편을 호소하시는 고객님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담 과정에서 고객님께서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상담원들이 이용고객의 말씀을 충분히 경청하고 필요한 사항을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기타 서울 장애인콜택시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 장애인콜택시 콜센터(☎1588-4388)로 문의하시면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 10. 7.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이희숙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