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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척스카이돔 훈련 제한 및 운영 형평성 관련 개선 요청 | ||
|---|---|---|---|
| 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노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현재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구장들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야간 특타 훈련 등을 비교적 유연하게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구장은 단순한 시설이 아닌 생업의 공간이며, 훈련은 경기력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야구 시설인 고척스카이돔의 경우, 타 구장에 비해 운영이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어 선수들의 훈련 환경과 훈련권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아쉽게 느껴집니다. 서울시민과 야구인들을 위한 시설이라면, 단순한 시설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현실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유연한 운영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용자들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역시 운영 주체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최근 기사 등을 통해 일부 운영 관계자들이 국가대표 경기 등에서 지인을 덕아웃 등 출입 제한 구역에 동반하여 선수들과 사인을 받거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는 내용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사례가 사실이라면, 일반 선수들의 정상적인 훈련은 제한하면서 특정 관계자나 지인들에게는 예외적인 편의가 제공된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 형평성 측면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문제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번 조치가 현장과의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면서 이용자들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초래한 점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선수들의 훈련 환경과 이용자들의 신뢰를 고려한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운영 방안을 검토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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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고척스카이돔 훈련 제한 및 운영 형평성 관련 개선 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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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돔경기장운영처 | 처리담당자 | 김다울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05.28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공단의 고척스카이돔 운영과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우려와 의견을 주신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6일의 경우, 키움히어로즈 측의 경기 후 추가 훈련 요청이 당일 21시에 접수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항으로서 경기장 안전관리 문제 등의 사유로 당일 훈련은 어렵고 차일 협의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후 구단 측에서 별도 협의 없이 훈련을 진행하였고, 재차 허가되지 않은 사안이라 불가함을 안내하였으나 키움 구단 측에서 미응대하여 불가피하게 그라운드 일부를 소등하였습니다. 당시 그라운드 전체 암전이 아닌 일부 구역 소등으로서 선수 안전 및 이동상의 문제가 없는 정도로 소등하였습니다. 지난해 K-베이스볼 시리즈 중 외부인 출입 허용과 관련하여, 공단 내부 조사 결과 해당 직원의 과실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직원에 대하여 인사규정 상 신분상 조치(경고 처분) 및 부서 차원에서 외부인 동행 시 직원의 관리·감독 의무와 방문자 관리의 철저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한편, 일부 언론 등에서 보도된 바와 다르게, 공단 담당자는 키움 선수들에 대하여 ‘막무가내’ 등의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단에서는 향후 구단의 추가 특별훈련 실시 시 홈구단이 원활하게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키움 히어로즈 측과 긴밀히 소통하여 경기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단의 원활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님의 요청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대표전화(02-2128-2300)에게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2026. 06. 05.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장 김 진 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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