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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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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작성자 | 우OO | |
답변관련 | 공개(Y/N) | 공개 | |
내용 | 항상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원봉사를 위해 힘써 주시는 시설관리공단 직원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비가 몹시 오는 지난 20일 금요일에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홀로사시는 어르신들과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해 은평구 6호선 독바위역 근처 수양탕에서 남자 어르신 8분에게 목욕봉사를 해주신 시설관리공단 직원이신 이희철, 정병호, 서정호, 이재성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어르신을 대신하여 전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날 입욕 서비스에 참여 하신 어르신들이 매우 만족해 하시며 봉사자들을 매우 칭찬해 주셨습니다. 하루동안 남이 아닌 자녀가 생긴 것 같다고 말씀하신 어르신들도 있었습니다. 어르신에게 기쁨을 드리고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씀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서울시와 복지관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x000D_?x000D_참고 : 사진은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실내에서 찍다 보니깐 다 나오게 찍지 못 한 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