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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길 끊이지 않는 청계천, 관광상품 개발 [Hi Seoul] -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455
등록 부서 관리자
등록일 2005/10/13 00:00

발길 끊이지 않는 청계천, 관광상품 개발

- 청계천 관광에 외국인들 관심 높아 -


 서울시, 청계천 여행상품 적극 지원

청계천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청계천 새물맞이 축제가 열린 지난 1~3일에만 한국관광여행사를 통해 하루 100~150여명, 3일간 총 480여명의 일본인이 청계천을 다녀갔고, 한진관광을 통해서도 20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코앤씨한중여행사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90여명이 청계천을 찾았다.

한국관광여행사 관계자는 “일본의 6개 지사를 통한 청계천 투어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본격적인 청계천 투어상품 개발 이전이라도 서울을 방문하는 모든 투어에 반드시 청계천을 방문하도록 일정을 조정하도록 지시한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청계천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면서 외국인의 한국 관광을 전문 안내하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중에는 벌써 발 빠르게 청계천 투어상품을 내놓은 곳도 있다.

이 중 세방여행사는 이미 3시간 정도로 청계천을 돌아보는 2개 코스를 내용으로 하는 외국인 대상 청계천 단독 투어상품을 개발해 이달 중순부터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다원투어도 5~8박의 제주~경주~서울을 경유하는 기존 한국 여행 패키지 중 서울코스에 청계천 도보코스를 포함하는 상품을 11월중 판매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이런 발 빠른 움직임은 복원된 청계천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이기 때문이다.”라고 해석했다.

청계천 관련 여행상품을 개발중인 곳도 적지 않다. 최근 서울시가 32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청계천 도보관광이 포함된 연계 상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여행사 관계자로부터 청계천의 관광상품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아주여행사는 향후 대장금 등 한류와 청계천을 연계하는 상품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청계천을 선호하는 해외 관광객을 위해 청계천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여행사에 청계천 지도, 청계천 관련 사진 제공 등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해외 관광객 대상의 청계천 관광상품 설명회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청계천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도록 인근 인사동, 고궁 등 역사·문화지구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서울뉴스 / 차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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