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운영에 대한 소중한 의견과 칭찬의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칭찬의 글이 올라와 마음이 편하면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집니다. 5465호 기사님은 장인근 도봉산 차고지 반장 책임을 맡은 운전원으로 평소에도 타인을 위한 배려가 깊은 사람입니다. 고객님의 칭찬의 글을 직접 장인근 직원에게 전달했고 그날 특별한 위반이 없이 무사히 아버님을 모시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용기와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우리 운전원 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에 아버님이 하루빨리 쾌유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2012년 03월 15일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박호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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