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목 | 서울시설공단의 형식적 답변과 거짓 해명에 대한 시정 및 재발방지 대책 요청 | ||
|---|---|---|---|
| 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오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의 2026년 5월 28일 답변은 기존 입장만 되풀이한 전형적인 책임 회피성 답변에 불과합니다. 공공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성의조차 없는 복사·붙여넣기식 답변에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하며, 아래와 같이 재차 민원을 제기합니다.
공단은 “키움히어로즈 측의 경기 후 추가 훈련 요청이 당일 21시에 접수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하였다”고 답변하였으나, 이는 대관 종료 시간이 오후 11시였다는 점에서 여전히 이용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갑질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대관료를 납부한 정당한 사용 시간 내의 훈련을 왜 막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문서상 규정, 적용 기준, 판단 절차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당시에는 규정을 이유로 훈련을 거부해 놓고, 민원이 제기되자 태도를 바꾸어 훈련 지원을 하겠다고 하는 것 역시 해당 규정이 처음부터 일관되게 적용된 것이 아니라 담당자 재량에 따라 임의로 운용되었다는 방증입니다. 민원 발생 여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 운영이라면, 그것은 규정이 아니라 편의적 해석에 불과합니다. 더 황당한 것은 공단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말을 방패 삼아 내세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있는 상태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있음에도 조명을 끄고, 안전을 도외시한 채 선수들의 퇴장을 유도한 공단이 과연 ‘안전’을 이유로 특타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안전을 위한 판단이었다면 어떤 위험이 있었는지, 왜 그 시점에 조명을 껐는지, 어떤 안전조치를 어떤 순서로 시행했는지, 그리고 다시 조명을 켠 이유와 그 경위가 무엇인지 시간대별로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설명 없이 “안전”을 내세운 답변은 사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추태를 가리기 위해 방패를 든 것처럼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지인 동행, 사인, 사진 요청 등 특혜성 행위와 경기 중 대못이 수차례 발견되는 등 안전관리 부실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역시 관리체계와 내부 통제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특혜성 행위에 대해 사과도 없이 내부 경고 조치에 그치는 태도는 내부에서 문제를 덮고 넘어가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공공기관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부적절한 대응입니다. 성의 없는 형식적 답변으로 이번 사안을 종결하려 하지 말고, 먼저 공식적으로 사과한 뒤 세부 질의에 대한 추가 답변과 함께 사실관계, 책임 소재, 조치 경위, 구체적인 개선 지침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한 공식 서면 답변을 다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임 있는 답변이 나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그 경과를 확인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