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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서울시설공단의 갑질 등의 고발과 일련의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 촉구 | ||
|---|---|---|---|
| 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이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본 민원인은 십여년 간 오직 하나의 구단만을 응원해 온 대한민국 시민이자 야구 팬입니다. 지난 5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발생한 서울시설공단의 기습 소등 사태는 정당한 대관료를 지불한 구단에 대한 명백한 계약 위반이자, 공공기관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악용한 악질적인 '갑질 행정'입니다. 구단을 '을'로 대하는 공단의 안하무인 격 태도에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를 느끼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고발 및 요구합니다.
1. 스포츠 생리를 무시한 계약 위반 및 독단적 소등 행위 계약서상 고척돔 이용 시간은 23:00(오후 11시)까지 엄연히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당일 선수단이 특타(특별타격훈련)를 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나오기 시작한 시간은 21시 45분으로 계약 시간은 무려 1시간 15분이나 남아 있었습니다. 야구는 당일 경기 결과에 따라 급히 특타가 결정되는 예측 불가능한 스포츠입니다. 그럼에도 규정에도 없는 '전날 사전 요청'을 운운하며 조명을 기습 소등한 것은 궤변에 불과합니다. 당시 그라운드에는 선수단과 직원 등 수십 명이 있었습니다. 암전 속에서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을 초래한 것은 심각한 안전불감증이며 정당한 이용료를 지불한 구단에 대한 안하무인 갑질임이 분명합니다. '그동안은 계속 전날 사전 요청을 해왔다' 라는 말은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엄연히 계약과 다른 내용입니다. '그동안 해왔다' 라는 말은 절대 답변이 될 수 없습니다. *관련 기사 :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527n21015 2. 고척돔의 주인인 '홈 팬' 무시와 편파 행정 (앰프 음량 차별) 고척돔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대관료 수익을 안겨주는 키움 히어로즈 팬들의 정당한 민원은 철저히 무시하면서, 원정 팀 팬이 "홈팀 응원 앰프 소리가 크니 줄여달라"고 요구한 어처구니없는 민원은 넙죽 받아들였습니다. 홈구장의 이점과 응원 문화에 피해를 주고, 홈 응원석 앰프 음량을 강제로 줄여버린 공단의 괴상한 행태는 홈 팬들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자 모욕입니다. 지금 즉시 앰프 볼륨을 원래대로 당장 원상복구 하십시오. 본 민원인은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절대로 가만있지 않을 것이며, 공단이 또다시 원론적인 답변이나 핑계로 일관할 시 서울특별시청을 비롯한 모든 상급 기관에 이 행태를 즉각 보고하여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임을 똑똑히 경고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아래의 요구 사항에 대해 피하지 말고 명확하게 답변하십시오. 1. 사태 관련자 징계 및 공식 사과: 당일 기습 소등을 지시하고 실행한 현장 직원, 그리고 이를 묵인한 해당 부서 상급자를 철저히 조사하여 징계하고, 구단과 선수단, 팬 앞에 직접 사과하게 하십시오. 일련의 사태 후 공단 측의 "앞으로는 키움히어로즈 측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경기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단이 원활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경기장 사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라는 입장에는 사과가 없습니다. 2. 직원 출퇴근 및 근태 전수 조사: 당일 불을 끈 목적이 현장 직원들의 '조기 퇴근'을 위한 행위가 아니었는지 철저히 감사하고, 계약 시간인 23시까지 정상 근무를 섰는지 출퇴근 기록을 투명하게 밝히십시오. 3. 철저한 사후 보고: 위 직원에 대한 조사 과정과 징계 수위, 그리고 향후 조치 결과를 본 민원인과 이 소등 사태에 대한 민원을 제기한 모든 민원인 그리고 언론에 투명하게 보도자료로 배포하여 후속 조치를 대중 앞에 낱낱이 보고하십시오. 4. 재발 방지 및 갑질 근절 서약: 향후 어떠한 경우에도 계약서에 명시된 시간을 침해하지 않으며, 공공기관의 지위를 이용해 구단과 팬들에게 상습적인 갑질을 하지 않겠다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약속을 공포하십시오.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세금과 정당한 대관료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이 이토록 오만하게 구는 행태를 더는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명확하고 날카로운 처벌과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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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서울시설공단의 갑질 등의 고발과 일련의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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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돔경기장운영처 | 처리담당자 | 김다울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06.05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공단의 고척스카이돔 운영과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우려와 의견을 주신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6일의 경우, 키움히어로즈 측의 경기 후 추가 훈련 요청이 당일 21시에 접수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항으로서 경기장 안전관리 문제 등의 사유로 당일 훈련은 어렵고 차일 협의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후 구단 측에서 별도 협의 없이 훈련을 진행하였고, 재차 허가되지 않은 사안이라 불가함을 안내하였으나 키움 구단 측에서 미응대하여 불가피하게 그라운드 일부를 소등하였습니다. 당시 그라운드 전체 암전이 아닌 일부 구역 소등으로서 선수 안전 및 이동상의 문제가 없는 정도로 소등하였습니다. 고척스카이돔 경기 중 음향은 홈구단인 키움 히어로즈에서 결정하는 사항으로, 요청하신 내용을 키움 히어로즈에 전달하였습니다. 경기장 전체 음향과 응원단석 음향에 대해서 키움 히어로즈와 협의하여 경기장 음향 상태에 따른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습니다. 프로야구 경기는 종료시간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근무 종료시간 또한 경기 종료 및 관객 퇴장, 그라운드 정비 시간 등 당일 현장 사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정해지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5월 26일 경기는 21시 21분에 종료하여 관객 퇴장, 그라운드 정비 이후 직원들은 22시에 근무를 종료하였으며, 23시까지 근무를 등록한 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편, 일부 언론 등에서 보도된 바와 다르게, 공단 담당자는 키움 선수들에 대하여 ‘막무가내’ 등의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단에서는 향후 구단의 추가 특별훈련 실시 시 홈구단이 원활하게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키움 히어로즈 측과 긴밀히 소통하여 경기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단의 원활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님의 요청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대표전화(02-2128-2300)에게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2026. 06. 05.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장 김 진 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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