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목 | 현장 조율보다 강제 조치를 우선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 ||
|---|---|---|---|
| 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정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안녕하세요.
이번 키움 구단 훈련 중 강제 소등 조치와 관련해 문의드립니다. 애초에 해당 시설은 오후 11시까지 정식 대관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용 가능 시간이 남아 있었음에도 왜 현장 조율보다 강제 소등 조치를 우선한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설령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해도 굳이 소등까지 하며 훈련을 중단시키는 방식으로 대응해야 했나 싶습니다. 현장 상황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대응입니다. 또한 프로구단 홈구장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라면 단순히 규정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상황에 맞는 소통과 조율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대응은 일방적인 통제에 가까워 보였고 솔직히 이런 강압적인 방식이 지금 시대에 맞는 운영인지 기사를 보고 더욱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1루 응원 앰프 소리까지 줄어든 부분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홈구장의 응원 분위기와 현장감은 홈팀의 메리트이자 프로야구 문화의 일부인데, 다른 구장들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제대로 비교해보신 건지 궁금합니다. 팬 문화와 현장 분위기에 대한 이해보다는 민원만 의식한 운영처럼 느껴져 아쉽습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외야에서 경기 중 못이 발견되는 일까지 있었는데 정작 중요한 시설 관리나 안전 문제는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건지도 의문입니다. 팬들이 체감하는 건 현장과의 소통이나 실질적인 관리 개선보다 보여주기식 운영과 통제가 우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현장 조율을 진행하실 계획인지, 또 구장 운영 및 관리 방식에 어떤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