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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5월 26일 고척스카이돔 대관 계약 위반 및 징계 촉구 | ||
|---|---|---|---|
| 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백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본 민원인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키움 히어로즈의 팬이자 대한민국 시정의 올바른 감시를 바라는 시민입니다. 2026년 5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발생한 서울시설공단 측의 일방적인 강제 소등 사건은 공공기관의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적 갑질'이자 명백한 계약 위반 행위입니다.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공단의 독선적인 운영 방식과 그동안 묵인되어 온 부실한 시설 관리 태만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아래의 5가지 핵심 의혹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1. 정당한 대관 시간 내 강제 소등을 감행한 법적·계약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 키움히어로즈 구단과 서울시설공단과의 대관 계약은 오후 11시까지로 알려져있습니다. 야구 경기의 특성상 종료 시각이 유동적일 수 있어 어림잡아 설정한 시간이라 할지라도, 계약상의 대관 종료 시간은 엄연히 오후 11시입니다. 5월 26일 경기는 오후 9시 30분경 종료되었고, 대관 시간은 무려 1시간 30분이나 남아있었습니다. 구단이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확보한 권리 임에도 불구하고, 공단이 독단적으로 구장 사용을 막고 불을 꺼버린 행위는 명백한 계약 위반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조항에 근거하여 이 같은 초법적 조치를 취한 것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 ‘사전 협의 미비’라는 핑계의 모순을 어떻게 해명하실건가요? - 공단 측은 경기 후 특별 타격 훈련(특타)을 진행하려면 수일 전에 사전 협의를 해야 했다는 변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프로야구 역사상 경기 결과에 따른 당일 야간 특타는 수없이 존재해 왔으며, 그동안 고척돔에서 진행되었던 수많은 야간 특타 역시 매번 수일 전에 미리 계획되어 공단의 허락을 맡고 진행된 것인가요? 경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되는 훈련에 대해 ‘수일 전 사전 신청’이라는 억지 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오직 ‘직원들의 빠른 퇴근’이라는 사익을 위해 구단의 정당한 권리를 제한한 행정편의주의적 거짓말이 아닌가요? 이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중이 완전히 퇴장하기도 전에 소등을 감행해 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이번 5월 26일의 사건 외에도, 평소 고척돔 경기가 끝난 후 관중들이 객석과 통로에서 완전히 퇴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소등을 감행하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이는 대형 인명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안전 관리 소홀입니다. 공단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하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조기 소등을 반복해 온 합당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처참한 방임형 관리 행태’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 서울시설공단은 고척돔의 독점적인 시설 관리 주체로서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 경기 중 그라운드에서 ‘못’과 같은 치명적인 위험 물질이 반복적으로 발견되어 선수들의 선수 생명을 위협했고, 관중석의 수많은 컵홀더는 파손된 채 방치되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단의 관리가 단순히 무성의한수준을 넘어, ‘시민과 선수의 안전을 사지로 내모는 부실 관리이자 노골적인 직무유기 행태’임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시설 유지 보수 의무를 이토록 처참하게 방기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5. 과거 야구 대표팀 훈련 당시 발생한 공단 직원의 내부자 권력 남용 의혹은 사실인가요? - 과거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고척돔 훈련 당시, 공단 직원이 지위를 이용해 선수들에게 접근하여 지인과의 셀카 촬영이나 사인을 무리하게 요구했다는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공적인 업무 공간에서 공단 직원이 사적 이익을 취한 의혹이 사실인가요? 이번 사건은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서울시설공단이 자신들을 구단과 시민 위에 군림하는 ‘갑(甲)’으로 착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본 민원인은 위 5가지 사안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아울러 이번 강제 소등 사태를 야기한 시설 책임자 및 관련 직원들에 대한 엄중한 징계, 그리고 피해를 입은 구단과 야구팬들을 향한 공단 차원의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문 게재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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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5월 26일 고척스카이돔 대관 계약 위반 및 징계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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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돔경기장운영처 | 처리담당자 | 김다울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05.28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공단의 고척스카이돔 운영과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동일한 사안에 대해 단기간에 다수의 민원이 접수되어, 시민님께서 주신 개별적인 질의 및 건의 사항에 대한 상세 답변은 다소 시일이 소요될 수 있는 점을 먼저 양해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우려와 의견을 주신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6일의 경우, 키움히어로즈 측의 경기 후 추가 훈련 요청이 당일 21시에 접수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하였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던 판단이었다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키움히어로즈 측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경기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단이 원활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경기장 사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경기 후 추가 훈련 관련 사전 통보 기준 등 고척스카이돔 사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키움히어로즈 측과 충분히 협의하여 합리적인 방향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 선수단이 보다 원활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시민님께서 제기하신 개별 질의 및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2026. 05. 28.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장 김 진 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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