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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서울시설공단의 형식적 답변과 거짓 해명에 대한 시정 및 재발방지 대책 요청 | ||
|---|---|---|---|
| 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오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의 2026년 5월 28일 답변은 기존 입장만 되풀이한 전형적인 책임 회피성 답변에 불과합니다. 공공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성의조차 없는 복사·붙여넣기식 답변에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하며, 아래와 같이 재차 민원을 제기합니다.
공단은 “키움히어로즈 측의 경기 후 추가 훈련 요청이 당일 21시에 접수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하였다”고 답변하였으나, 이는 대관 종료 시간이 오후 11시였다는 점에서 여전히 이용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갑질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대관료를 납부한 정당한 사용 시간 내의 훈련을 왜 막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문서상 규정, 적용 기준, 판단 절차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당시에는 규정을 이유로 훈련을 거부해 놓고, 민원이 제기되자 태도를 바꾸어 훈련 지원을 하겠다고 하는 것 역시 해당 규정이 처음부터 일관되게 적용된 것이 아니라 담당자 재량에 따라 임의로 운용되었다는 방증입니다. 민원 발생 여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는 운영이라면, 그것은 규정이 아니라 편의적 해석에 불과합니다. 더 황당한 것은 공단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말을 방패 삼아 내세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있는 상태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있음에도 조명을 끄고, 안전을 도외시한 채 선수들의 퇴장을 유도한 공단이 과연 ‘안전’을 이유로 특타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안전을 위한 판단이었다면 어떤 위험이 있었는지, 왜 그 시점에 조명을 껐는지, 어떤 안전조치를 어떤 순서로 시행했는지, 그리고 다시 조명을 켠 이유와 그 경위가 무엇인지 시간대별로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설명 없이 “안전”을 내세운 답변은 사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추태를 가리기 위해 방패를 든 것처럼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지인 동행, 사인, 사진 요청 등 특혜성 행위와 경기 중 대못이 수차례 발견되는 등 안전관리 부실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역시 관리체계와 내부 통제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특혜성 행위에 대해 사과도 없이 내부 경고 조치에 그치는 태도는 내부에서 문제를 덮고 넘어가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공공기관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부적절한 대응입니다. 성의 없는 형식적 답변으로 이번 사안을 종결하려 하지 말고, 먼저 공식적으로 사과한 뒤 세부 질의에 대한 추가 답변과 함께 사실관계, 책임 소재, 조치 경위, 구체적인 개선 지침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한 공식 서면 답변을 다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임 있는 답변이 나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그 경과를 확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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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서울시설공단의 형식적 답변과 거짓 해명에 대한 시정 및 재발방지 대책 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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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돔경기장운영처 | 처리담당자 | 김다울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06.05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공단의 고척스카이돔 운영과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우려와 의견을 주신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6일의 경우, 키움히어로즈 측의 경기 후 추가 훈련 요청이 당일 21시에 접수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항으로서 경기장 안전관리 문제 등의 사유로 당일 훈련은 어렵고 차일 협의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후 구단 측에서 별도 협의 없이 훈련을 진행하였고, 재차 허가되지 않은 사안이라 불가함을 안내하였으나 키움 구단 측에서 미응대하여 불가피하게 그라운드 일부를 소등하였습니다. 당시 그라운드 전체 암전이 아닌 일부 구역 소등으로서 선수 안전 및 이동상의 문제가 없는 정도로 소등하였습니다. 지난해 K-베이스볼 시리즈 중 외부인 출입 허용과 관련하여, 공단 내부 조사 결과 해당 직원의 과실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직원에 대하여 인사규정 상 신분상 조치(경고 처분) 및 부서 차원에서 외부인 동행 시 직원의 관리·감독 의무와 방문자 관리의 철저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당시 발견된 못은 투수마운드 정비(공단·키움 병행) 작업 후, 작업차량 이동 중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일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 전면 이물질 제거 작업을 시행하였으며,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경기 전 자석 청소기를 이용한 이물질 제거 등 그라운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직원 안전관리 교육 실시 및 자재관리 체계를 강화(작업 자재 사용 시 수량 파악 및 남은 자재 수거 수량 재파악 등)하였습니다. 한편, 일부 언론 등에서 보도된 바와 다르게, 공단 담당자는 키움 선수들에 대하여 ‘막무가내’ 등의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단에서는 향후 구단의 추가 특별훈련 실시 시 홈구단이 원활하게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키움 히어로즈 측과 긴밀히 소통하여 경기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단의 원활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님의 요청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대표전화(02-2128-2300)에게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2026. 06. 05.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장 김 진 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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