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목 | [엄중조치 요구] 아파트 단지 내 따릉이 배송차량의 보행 아동 위협(난폭운전) 및 적반하장 태도 고발 | ||
|---|---|---|---|
| 민원분야 | 공공자전거 | 작성자 | 채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메일답변,전화답변 | 공개(Y/N) | |
| 내용 |
1. 사건 개요
- 발생 일시: 2026년 5월 27일 오전 8시 7분 ~ 8분경 - 발생 장소: 왕십리KCC스위첸 아파트 단지 내 공용 엘리베이터 앞 - 신고 대상: 해당 일시 및 장소에서 업무를 수행한 따릉이 배송(재배치) 차량 운전자 - 증거 필요시 아파트 단지 내 CCTV 확인 가능하고, 해당 시간 담당했던 차량의 블랙박스 확인도 가능함 2. 상세 내용 본 민원인은 금일 아침, 아이들과 함께 등교를 위해 공용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본 아파트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로 조성되어 지난 10년간 입주민들의 철저한 관리와 노력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온 곳이며, 배달 등 필수 차량에 한해서만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서행 운행이 허용되는 구역입니다. 그러나 따릉이를 싣고 이동 중이던 배송 차량은 보행자인 아이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감속하지 않고 오히려 가속 상태로 접근했습니다. 이후 아이들 코앞에 다다라서야 급정거를 하였고, 이로 인해 크게 놀란 첫째 아이가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만약 아이가 완전히 넘어지기라도 했다면, 이는 법적으로 명백한 '무접촉 교통사고'이자 운전자의 중대한 과실에 해당하는 매우 위험한 난폭운전입니다. 3. 운전자의 부적절한 대처 및 태도 더욱 심각한 문제는 사고를 낼 뻔한 운전자의 태도입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상황의 위험성에 대해 강력히 문제를 제기했으나, 해당 운전자는 사과는커녕 "알아서 멈췄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는 식의 적반하장적이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 일하는 공공 서비스 수행자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도 최소한의 경각심조차 갖지 않는 모습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4. 요구 사항 어른들과 지자체, 정부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할 기본적인 의무가 있습니다. 서울시의 공공 서비스가 오히려 시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10년간 이어온 아파트 단지의 안전 문화를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작금의 사태를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본 민원인은 다음 사항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해당 배송 기사에 대한 즉각적이고 엄중한 행정적 처분 및 제재 조치 전체 따릉이 배송 직원을 대상으로 한 단지 내 서행 및 안전운전, 민원 응대 규정에 대한 강력한 재교육 실시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식의 제 식구 감싸기나 면피성, 안일한 대처는 결코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민의 안전, 특히 아동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합당한 처분 결과를 명확히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제목 | [RE][엄중조치 요구] 아파트 단지 내 따릉이 배송차량의 보행 아동 위협(난폭운전) 및 적반하장 태도 고발 | ||
|---|---|---|---|
| 처리부서 | 공공자전거운영처 | 처리담당자 | 권용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06.01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질의하신 민원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따릉이 분배직원의 잘못된 운행으로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 후 중랑센터를 관할하는 공공자전거 강북관리소장님 주관 하에 전 센터 직원에 대하여 안전운전에 관련한 별도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위와 관련된 민원 내용을 타 지역을 비롯하여 전 배송직원에게 공유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를 일으킨 직원에게 주의장을 전달하였으며, 직원 본인은 해당 내용을 수용하여 수령증을 제출하였습니다. 추후 이런 일이 재발될 경우 부서장 차원의 인사상 조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제보하여 주신 시각에 차량을 운전한 직원에게 사유를 들어보니, 긴급한 민원 처리 건으로 연락 받고 가는 중 생각보다 가파른 언덕길을 만나 가속을 붙여 올라가려 했다고 하였습니다. 해당 직원은 3월 12일자로 임용된 기간제(계약직) 근무자로, 상왕십리 일대 지역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직원은 앞으로 안전하게 운행을 할 것이고, 열심히 담당 지역의 지리를 익혀 업무 적응도를 높이겠다고 하였으며 차후 이러한 일이 반복될 경우 인사상 불이익 조치가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리며, 이와 같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도로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할 경찰서에서 진행하는 교통안전 교육을 부서 주관으로 도입하는 등 안전운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에 대하여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른 불편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담당자(백민구, ☎ 2290-4632)에게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