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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척돔 야구경기 종료 후 특별훈련 제지 관련 민원 | ||
|---|---|---|---|
| 민원분야 | 돔경기장 | 작성자 | 한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메일답변 | 공개(Y/N) |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한국 프로야구를 즐겨보는 한 서울 시민입니다. 오늘 야구 팬으로서는 굉장히 충격적인 기사를 접하여 민원을 제기합니다. 아래 내용은 기사 일부 발췌입니다.
** ?공단 관계자는 "미리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일정이라 불가피하게 소등했다"며 "선수들이 막무가내로 그라운드로 나와서 불을 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 후 경기장을 사용하려면 최소한 수일 전에 관련 내용을 알려야 하고,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오늘처럼 조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키움 관계자는 "프로야구에서는 경기 내용에 따라 경기 후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경기 후에 하는 훈련을 며칠 전에 신청하라는 것은 프로야구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요구"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구단은 경기 일마다 오후 11시까지 경기장을 대관하고 있고 오늘 훈련 역시 오후 11시 이전에 마칠 예정이었다"며 답답해했다. ** 야구 경기 종료 후, 구단의 대여시간 내 특별 훈련에 대하여 시설공단 관계자가 이를 제지하였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서울시설공단의 입장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보로, 저는 한 서울 시민으로서, 그리고 야구 팬으로서 사실 관계에 대한 해명과 사후 대책 마련을 요구합니다. 1. 키움 히어로즈 구단에서는 시설 대여 계약이 오후 11시까지로 되어있다는 입장인데 어떤 기준으로 이를 제지한 것입니까? 2.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불을 끄거나, 인터뷰를 통하여 선수들을 향해 '막무가내'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등의 행위가 공식적으로 대여금을 받고 시설을 대여해주는 입장에서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3. 이번 사건이 담당자의 독단적인 판단하에 일어난 일입니까? 아니면 서울시설관리공단 측의 입장입니까? 4. 작년만 해도 경기 종료 후 특별 훈련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과 올해의 계약사항 혹은 지침에 변경이 있는 것입니까? 그 기준은 누가 세웠습니까? 구단과 협의가 되었습니까? 키움 히어로즈의 경우, 구단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관련 부처의 기조에 따라 반강제적으로 홈 구장을 이전하여 매년 서울시설공단이 요구하는 수많은 대여료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개중 하계 에어컨 사용료 추가 책정 등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상황도 납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구라는 특수 업계의 특성도 이해하지 못한채로, 계약내용과는 상이한 잣대를 들이밀며, 선수단을 인터뷰에서 모욕하며, 소통을 거부한 채로 일방적인 위압적 행동을 한다... 분명한 갑질이 아닙니까? 공공기관이 갑질이라니요. 이번 사건에 대하여서는 충분한 해명과 사과. 추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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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고척돔 야구경기 종료 후 특별훈련 제지 관련 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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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돔경기장운영처 | 처리담당자 | 김다울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05.28 |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공단의 고척스카이돔 운영과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서 우려와 의견을 주신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6일의 경우, 키움히어로즈 측의 경기 후 추가 훈련 요청이 당일 21시에 접수되어 관련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항으로서 경기장 안전관리 문제 등의 사유로 당일 훈련은 어렵고 차일 협의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후 구단 측에서 별도 협의 없이 훈련을 진행하였고, 재차 허가되지 않은 사안이라 불가함을 안내하였으나 키움 구단 측에서 미응대하여 불가피하게 그라운드 일부를 소등하였습니다. 당시 그라운드 전체 암전이 아닌 일부 구역 소등으로서 선수 안전 및 이동상의 문제가 없는 정도로 소등하였습니다. 한편, 일부 언론 등에서 보도된 바와 다르게, 공단 담당자는 키움 선수들에 대하여 ‘막무가내’ 등의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단에서는 향후 구단의 추가 특별훈련 실시 시 홈구단이 원활하게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키움 히어로즈 측과 긴밀히 소통하여 경기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단의 원활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님의 요청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대표전화(02-2128-2300)에게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2026. 06. 05.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장 김 진 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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