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컨텐츠

시민의소리 등록

  1. 홈
  2. 시민광장
  3. 시민의소리
  4. 시민의소리 등록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은 실명으로 운영되오니 성명, 주소, 전자우편주소, 연락처 등이 불분명한 경우 임의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게시판의 운영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광고성 글, 단체 또는 개인을 비방·음해한 내용, 개인정보노출(주민등록번호 등), 저속한 표현, 반복게시물 등은 답변생략, 비공개 조치 및 임의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공단관련 업무와 무관한 경우 해당기관 안내만 가능하오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 거주자 우선주차 및 불법주차견인 관련사항은 관할 구청 시설관리공단에 문의 바랍니다. 해당기관 연락처안내
  • 공영주차장은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서 분산관리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민원분야, 작성자, 답변관련여부, 공개/비공개, 내용, 첨부파일
제목 5/26 고척스카이돔 강제소등
민원분야 돔경기장 작성자 김OO
답변관련 해당없음,메일답변,전화답변 공개(Y/N)
내용 어제(5월 26일)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 종료 후 선수단 추가 타격 훈련(특타)을 진행하려 했으나, 서울시설관리공단 측이 경기장 조명을 강제로 소등하며 훈련을 중단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구단 측은 경기 중 이미 훈련 계획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며칠 전에 이야기해야 한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제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공단 측에서도 해당 경기장의 대관 종료 시간이 오후 11시까지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경기 종료 시점에 대관이 끝난다”는 내용이 실제로 명확하게 문서화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명확한 기준 없이 현장에서 일방적으로 훈련을 막고 조명을 끄는 방식은 매우 비상식적으로 느껴집니다.

야구는 경기 흐름과 선수 컨디션에 따라 당일 추가 훈련 여부가 결정되는 스포츠입니다.
시즌 중 수일 전에 특타 여부를 모두 확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현장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경직된 행정만 내세운 대응은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관리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상황에서 가장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철수하자마자 다시 조명을 켜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관리 인력의 빠른 퇴근이나 편의 등을 이유로 특타 훈련을 의도적으로 제한한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이러한 의혹이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당시 소등 결정 과정과 이후 조명 재점등 및 정비 작업 진행 경위에 대해 팬들과 구단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명확한 해명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론을 통해 전해진 공단 관계자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막무가내로 그라운드로 나와서 불을 끈 것”,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오늘처럼 조처할 것”이라고 발언했는데,
이는 선수들과 구단을 존중하지 않는 표현으로 느껴집니다.

고척스카이돔은 야구를 위해 존재하는 경기장이며, 경기 후 추가 훈련 역시 선수단 운영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선수단이 무단 침입이나 문제 행동을 한 것처럼 표현하고, 일방적이고 강압적, 권위적인 태도로 대응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더욱이 공단 측도 대관 종료 시간이 오후 11시라는 점은 인정하면서 명확한 규정이나 문서 설명은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기준은 불명확한데 현장에서는 강압적인 조치와 표현만 나온 셈입니다.

또한 작년에는 경기 중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직접 못을 발견하여 심판에게 전달하며 대형 사고를 막은 사례도 있었던 만큼,
공단은 선수단을 통제 대상으로 보기 전에 시설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에 대한 책임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사안에 대해 단순 해명으로 넘어갈 것이 아니라, 현장 대응 과정에서 있었던 부적절한 발언과 태도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 및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컨텐츠 담당자 및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담당팀 :
창의성과팀
전화 :
02-2290-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