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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반려견 동반 탑승 관련 요청드립니다. | ||
|---|---|---|---|
| 민원분야 | 장애인콜택시 | 작성자 | 김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 | 공개(Y/N) | |
| 내용 |
안녕하세요.
오늘 79다6780 차량으로 배차되어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반려견과 자주 동승하는 이용객입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 배차된 기사님 한 분에 대한 불만이라기보다, 반려견 동반 탑승이 허용된 이후 반복적으로 겪고 있는 사항에 대해 건의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 대중교통 이용 기준은 반려동물을 이동장(케이지)에 안전하게 넣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이동장의 재질을 하드케이스로 한정하거나 소프트 캐리어를 제한하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배차된 기사님께서는 하차 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처음이라 한 번은 태워드리지만, 다음부터는 케이지에 넣어서 탑승하셔야 합니다. 케이지는 딱딱한 네모난 케이스요.” 하지만 저는 당시 반려견을 전용 소프트 캐리어에 완전히 넣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지퍼도 모두 닫은 상태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가방처럼 보였을 수도 있고, 기사님께서 정확한 기준을 모르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안내를 들은 것이 오늘이 처음은 아닙니다. 물론 대부분의 기사님들께서는 현재 기준을 잘 이해하시고 아무 문제 없이 탑승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기사님들께서는 지금도 케이지를 플라스틱 재질의 하드케이스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규정을 준수했음에도 기사님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에 눈치를 보며 탑승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적지 않은 불편함을 느껴왔습니다. 가능하시다면 기사님들께 현재 적용 중인 반려동물 동반 탑승 기준을, 하드케이스와 소프트 캐리어의 재질과 관계없이 규정에 맞는 반려동물 케이지에 안전하게 수용된 경우에는, 동일한 기준으로 탑승 여부를 판단하실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공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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