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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쾌적한 청계천 산책로 이용을 위한 건의드립니다. | ||
|---|---|---|---|
| 민원분야 | 청계천 | 작성자 | 이OO |
| 답변관련 | 메일답변 | 공개(Y/N) | |
| 내용 |
안녕하세요 청계천을 사랑해서 타지에서 청계천으로 이사 온 동대문구 주민입니다.
이사 이후 반년 이상 매일같이 청계천 산책을 하고 있는데요 겨울이 지나 날이 풀리며 산책하는 이용객이 많아짐에 따라 불편사항이 있어 쾌적한 청계천 이용을 위한 건의사항 두가지 남깁니다. 꼭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1. 자전거 구역에서 인도전용구역으로 나눠지는 구간에 "자전거 금지"팻말을 세워주세요. 첨부파일1번에 표시해놓았듯이 성북천에서 청계천으로 연결되는 구간은 자전거는 위쪽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해야하고 청계천 산책로는 자전거 금지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자전거 금지 문구가 눈에 띄지 않게 적혀있을 뿐만 아니라, 문구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저조차도 있었는지 헷갈리네요.) 분들이 많아서 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달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날이 풀리니 주말엔 정말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끌고 청계천 산책로로 들어왔다가 중간에 다시 돌아가곤 합니다. 혹은 갈래길에서 가도 되는지 아닌지 고민을 하기도 하고요. 청계천 산책로가 좁기도 하고 새, 반려견, 사람 등으로 북적이는 곳이라 저전거 타는 행위가 위험해보일때가 많아 산책중에 자전거는 위로 올라가셔야 한다 여러번 말씀 드리기도 합니다. 자전거 금지 문구가 없던가? 하고 살펴보니 좀 더 명확하게 자전거 금지 팻말이 갈래길에 크게 적혀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 첨부파일2,3번 동그라미 친 구역은 다리 아래에 인적이 드문 공터입니다. 1번의 경우는 황학교 아래 작은 공터와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는 곳으로 러닝을 하는 사람들이 잠시 쉬기도,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분들도, 계단이나 벤치에 앉아 쉬는 분들이 많은 곳이지요. 저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견주로 청계천 반려견 동반 허용에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청계천을 아끼는 견주 중 한명인데 일부 견주들이 해당구역을 반려견 놀이터처럼 오프리쉬를 하고 자유롭게 반려견을 풀어놓는 모습을 종종 목격하곤 합니다. 목줄을 하지 않는 것은 벌금형에 해당 될 뿐만 아니라 청계천을 이용하는 분들께서 피해를 볼 수 있기도 한 상황입니다. 공터에 식물이 많이 있어 반려견이 냄새 맡기에 좋은 곳이라 저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지만 오프리쉬는 전적으로 금지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황학교 아래처럼 공터 곳곳에 오프리쉬 금지 사인이나 팻말을 세워주실 수 있을지요? 오프리쉬 행위때문에 타견주들 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눈쌀을 찌푸리곤 합니다. 첨부파일3번 역시 다리 아래에 공터인데요. 계단으로 되어있는 공간이고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산책로가 아닌 징검다리를 건넌 다리 아래 공간에서 오프리쉬를 하더라구요. 아예 청계천 아래로 반려견에게 공을 던져주며 물놀이를 하기도 하던데. 산책로가 아닌 공터 곳곳에 반려견 목줄 미착용시 벌금이라던지, 오프리쉬 금지라는 문구를 곳곳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거 아닌 행동 같아도 피해를 보는 비반려인, 반려인들이 많기에 쾌적한 청계천 환경 유지를 위한 작은 건의 올려봅니다.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려요. 특히나 성북천에서 청계천으로 산책로 갈리는 구역에 자전거 금지 팻말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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