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관련 문의, 건의, 불만, 고충 등 시민님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소리 글을 작성하시기 전에 시민광장>시민이용안내>자주하는 질문에서 해당내용을 먼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원답변은 2일 ~ 7일(업무일 기준)이내에 처리 됩니다.
관할기관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글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시민의소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목 | 지하상가 내 좁은 수족관에 전시된 물고기의 동물보호 및 사육환경 개선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 ||
|---|---|---|---|
| 민원분야 | 지하도상가 | 작성자 | 김OO |
| 답변관련 | 해당없음,전화답변 | 공개(Y/N) | |
| 내용 |
안녕하세요?
물고기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비록 사람처럼 자신의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생명으로서의 가치가 가벼운 것은 결코 아닙니다. 동물보호는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동물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에게도 마땅히 관심과 배려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잠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물고기들이 좁고 제한된 공간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인지 깊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고기의 종류와 크기에 적합한 공간인지, 수질과 산소 공급은 충분한지, 스트레스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서울시설관리공단에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단순히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전시물로 물고기를 이용하기보다는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을 재검토해 주십시오. 만약 적절한 사육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면, 더 나은 환경으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저 물고기 몇 마리를 보고 지나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고 말 못 하는 생명이라고 해서 그들의 삶과 복지가 외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생명 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동물보호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부디 이 민원을 단순한 개인의 의견으로만 여기지 마시고, 생명을 걱정하는 시민의 간절한 호소로 받아들여 주십시오. 해당 수족관의 실태를 확인해 주시고, 물고기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물고기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사람들의 눈요기보다 생명의 존엄과 동물보호가 우선되는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제목 | [RE]지하상가 내 좁은 수족관에 전시된 물고기의 동물보호 및 사육환경 개선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 ||
|---|---|---|---|
| 처리부서 | 상가운영처 | 처리담당자 | 송기정 |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26.10.13 |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먼저 지하도상가 이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님께서 주신 의견은 터미널지하도상가 수족관의 실태를 확인하고 물고기의 종류와 크기에 맞는 공간, 수질과 산소 공급, 스트레스 요인 등 사육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하여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취해 달라는 요청으로 이해됩니다. 시민님께서 첨부해 주신 사진은 9월 말에 촬영된 것으로, 앞서 접수된 유사 민원에서 답변 드린것과 같이, 해당 수족관에서 사육 중이던 대형 어종은 이관하고 현재는 수조 규모에 적합한 소형 관상어만 사육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동물보호는 반려동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명에게도 마땅히 관심과 배려가 주어져야 한다는 시민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수조와 관상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수질·수온 관리 및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남아 있는 관상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육환경 관리에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향후 이용시민을 위한 휴게공간 재설계 등 관련 사업계획이 추진될 경우에는 시민 이용 편의와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도상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답변 내용에 대하여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터미널지하도상가관리소 담당 송기정차장(☎ 02-2290-6529)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10. 13.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장 김 병 희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