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운영에 대한 소중한 의견과 칭찬의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애인 콜택시 운전원의 훈훈한 미담 사례가 올라와 마음이 짠하면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집니다. 202호 남궁문 미담사례는 모든 운전원이 본 받아야 할 서비스 정신입니다. 고객님의 칭찬의 글을 직접 남궁문 직원에게 전달하고 격려를 드리겠습니다. 우리직원 모두가 남궁문운전원처럼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용기와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 주신 따뜻한 칭찬의 메시지는 현장에서 수고하는 운전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객님의 자녀분이 하루빨리 쾌유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2012년 02월 24일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박호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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