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콜기사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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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명숙 | 조회수 | 3389 |
등록 부서 | 함명숙 | ||
등록일 | 2012/11/27 16:14 | ||
안녕하세요 저는 7년 넘게 분당과 서울을 오가며 장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장콜을 이용할때마다 기본으로 2시간은 넘게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고마운 건 이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챙겨주시는 김기홍(목동차고지) 기사님분들 덕분에 웃으면서 이용을 하게 됩니다. 2011년에 인연을 맺고 몇번이고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추석이후로 뵐수가 없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지만 오늘 우연히 차량이 연결되어 다시 뵈니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뵐때마다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고 이용자를 기억하였다가 다시 만날때도 가는 길을 기억하시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해주시니 정말 편안하게 장콜을 이용하게 됩니다. 다음에 이용하게 된다면 자주 뵈었으면 좋겠고 따뜻한 캔커피로 저의 고마움을 전달해 드릴게요^^ 그리고 좋으신 분을 매칭해주셔서 장콜센터 상담사님, 교육에 힘쓰시는 시설공단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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