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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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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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916 |
할아버지,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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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0 | 388 |
| 002915 |
아빠...늘 찾아뵙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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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8.10 | 378 |
| 002914 |
사랑해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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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0 | 385 |
| 002913 |
오늘이 당신이 떠난지 103일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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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0 | 385 |
| 002912 |
퇴직하고 나면 예쁜데 놀러 다니자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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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2000.08.10 | 366 |
| 002911 |
할아버지 잘 해드리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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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 2000.08.10 | 364 |
| 002910 |
'만법이 마음에서 들고나니 일체는 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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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2000.08.10 | 401 |
| 002909 |
못난 조카가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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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08.10 | 375 |
| 002908 |
엄마 작은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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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 2000.08.10 | 384 |
| 002907 |
할머니 저 손자 지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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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2000.08.10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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