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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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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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더운 날씨에... 와보니 시원해서 마음이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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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 2000.08.10 | 382 |
| 002965 |
2년전 당신을 살려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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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10 | 371 |
| 002964 |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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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00.08.10 | 375 |
| 002963 |
못난 딸이 엄마에게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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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0 | 361 |
| 002962 |
사랑하는 동생 창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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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0 | 358 |
| 002961 |
고인의 평온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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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2000.08.10 | 356 |
| 002960 |
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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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0 | 380 |
| 002959 |
아빠 날씨가 너무나 더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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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00.08.10 | 377 |
| 002958 |
저희 신앙이 반항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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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2000.08.10 | 392 |
| 002957 |
옥희야 눈에 선하구나. 그렇게도 힘들었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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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00.08.10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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