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3건, 현재페이지 4733/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2956 |
김사장 참으로 오래간만이요 ![]() |
홍** | 2000.08.10 | 395 |
002955 |
석술氏 미안해요. 너무 오랫만이네.. ![]() |
김** | 2000.08.10 | 412 |
002954 |
슬픔도 없는 희망의 나라에서 편안한 삶을... ![]() |
박** | 2000.08.10 | 392 |
002953 |
사랑하는 할머니 자꾸 눈물이 나와.. ![]() |
김** | 2000.08.10 | 396 |
002952 |
아빠의 큰딸 신랑감을 데리고 왔어요 ![]() |
정** | 2000.08.10 | 409 |
002951 |
아버님 그동안 쓸쓸하셨죠 ![]() |
김** | 2000.08.10 | 388 |
002950 |
아버지에게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 |
현** | 2000.08.10 | 389 |
002949 |
아버지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막걸이 받아왔어요 ![]() |
박** | 2000.08.10 | 372 |
002948 |
저 이제 형부에게 인사왔어요 ![]() |
현** | 2000.08.10 | 387 |
002947 |
아버지 제가 왔습니다. ![]() |
장** | 2000.08.10 | 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