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5건, 현재페이지 4450/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6238 |
어제 같았던 당신 생전의 모습이... ![]() |
배** | 2000.09.28 | 196 |
006237 |
아버지!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 |
한** | 2000.09.28 | 203 |
006236 |
엄마가 없는 빈자리가 크게만 느껴져 ![]() |
무** | 2000.09.28 | 195 |
006235 |
아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 |
이** | 2000.09.28 | 196 |
006234 |
할머니 평안하시죠. ![]() |
유** | 2000.09.28 | 187 |
006233 |
할머니 안녕하세요 ![]() |
하** | 2000.09.28 | 194 |
006232 |
형 생각하면서 와봐야 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
권** | 2000.09.28 | 192 |
006231 |
할아버지... ![]() |
강** | 2000.09.28 | 184 |
006230 |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닮은 손자가 태어났어요 ![]() |
강** | 2000.09.28 | 190 |
006229 |
엄마 일년 넘어서 왔어요 ![]() |
양** | 2000.09.28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