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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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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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6301 |
우람아빠 애덜데리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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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2000.09.28 | 180 |
| 006299 |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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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9.28 | 175 |
| 006298 |
할머니 그간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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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00.09.28 | 182 |
| 006297 |
늘 생각만큼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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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9.28 | 190 |
| 006296 |
최선을 다하여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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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8 | 184 |
| 006295 |
아버지 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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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09.28 | 196 |
| 006294 |
아버지가 가시고 힘도 들고 어려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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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00.09.28 | 181 |
| 006293 |
엄마, 항상 울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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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2000.09.28 | 182 |
| 006291 |
엄마 저 성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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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8 | 191 |
| 006290 |
할머니 저 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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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09.28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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