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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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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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278 |
추석땐 차가 너무나 밀려 이제서야 이렇게 왔어요.![]() |
박** | 2000.09.28 | 195 |
006277 |
마음 편안히 계시고 모든 것을 잊고 계십시오.![]() |
김** | 2000.09.28 | 180 |
006276 |
천국에서 남은 자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
병** | 2000.09.28 | 179 |
006275 |
사랑하는 여보 당신은 고인이 되었지만~![]() |
남** | 2000.09.28 | 193 |
006274 |
어딘가에서 우리 가족을 지켜보고 있을 아빠께..![]() |
손** | 2000.09.28 | 189 |
006273 |
엄마가 사랑하셨던 영자 다녀갑니다.![]() |
조** | 2000.09.28 | 185 |
006272 |
당신이 보고파 죽겠소.![]() |
최** | 2000.09.28 | 184 |
006271 |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정** | 2000.09.28 | 196 |
006270 |
아빠! 잘 있었어![]() |
김** | 2000.09.28 | 187 |
006269 |
어머님 죄송합니다.![]() |
김** | 2000.09.28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