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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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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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6258 |
아빠! 저 서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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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9.28 | 190 |
| 006257 |
아버님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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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09.28 | 189 |
| 006256 |
엄마 오늘이 생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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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 2000.09.28 | 191 |
| 006255 |
너무도 늦게 찾아 뵈오는 아버님께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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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2000.09.28 | 194 |
| 006254 | 바로그시간너와의이별을예감했던나는,,,,으로시작되는안토니오는너무가슴찡한노래예요... | 안** | 2000.09.28 | 224 |
| 006253 |
어머니 이 아들이 이렇게 보고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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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8 | 187 |
| 006252 |
아버지 편안하게 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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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09.28 | 187 |
| 006251 |
이제 어머님이라고 부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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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9.28 | 190 |
| 006250 |
아버지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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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9.28 | 189 |
| 006249 |
아빠 잘 지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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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09.28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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