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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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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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6268 |
제사를 집에서 못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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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8 | 195 |
| 006267 |
죄많은 동생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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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8 | 187 |
| 006266 |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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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 2000.09.28 | 189 |
| 006265 |
사랑하는 아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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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9.28 | 192 |
| 006264 |
어느 하늘아래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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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9.28 | 192 |
| 006263 |
아빠 하늘나라에서 하느님하고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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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8 | 203 |
| 006262 |
어떻게 앞으로 살아야 할지를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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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00.09.28 | 209 |
| 006261 |
엄마 나 여기에 왔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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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 2000.09.28 | 191 |
| 006260 |
사랑하는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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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 2000.09.28 | 191 |
| 006259 |
아빠 오늘 추석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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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28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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