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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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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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359 |
사랑하는 동생 정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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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00.07.01 | 1184 |
| 000358 |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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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2000.07.01 | 1150 |
| 000357 |
사랑하는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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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07.01 | 1160 |
| 000356 |
며느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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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7.01 | 1163 |
| 000355 |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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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7.01 | 1149 |
| 000354 |
문득 엄마가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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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7.01 | 1128 |
| 000353 | 미움과 원망 그리고 그리움...... | 이** | 2000.07.01 | 1322 |
| 000352 | 사랑하는 내동생 경호에게 | 박** | 2000.07.01 | 1287 |
| 00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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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 2000.07.01 | 26 |
| 000350 | 할아버지뵙고싶어요. | 이** | 2000.06.30 | 1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