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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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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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438 |
할머니 효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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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17 | 166 |
| 008437 |
그날 아빠가 전화해서 아프시다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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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11.17 | 160 |
| 008436 | [하늘에서]오빠..... 나 야후에두 등록됐어요... 근데..... | 하** | 2000.11.17 | 201 |
| 008435 |
 못난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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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1.17 | 27 |
| 008434 | 다 알아요... | K** | 2000.11.17 | 202 |
| 008433 | 나 또왔어!!!! | 영** | 2000.11.17 | 201 |
| 008432 | 오빠였을까요...? | 서** | 2000.11.17 | 190 |
| 008431 |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있어 아름다운거래* | w** | 2000.11.17 | 245 |
| 008430 | 엊그제 밤하늘엔... | 내** | 2000.11.17 | 220 |
| 008429 | 수능이란 한관문을지나며..... | 손** | 2000.11.17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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