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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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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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366 |
보고 싶은 누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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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11.16 | 156 |
| 008365 |
주님 곁으로 여행을 떠난 사흘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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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11.16 | 150 |
| 008364 |
오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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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2000.11.16 | 149 |
| 008363 | 좀 있음 이곳엔 눈이 오겠지? | t** | 2000.11.16 | 161 |
| 008362 |
 사랑하는 인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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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16 | 26 |
| 008361 | 늘 하루를 너에이름을 떠올리며 시작해... | 푸** | 2000.11.16 | 198 |
| 008360 | 사랑하는 분께 ! | 김** | 2000.11.16 | 186 |
| 008359 | 잘 있는거지? | .** | 2000.11.16 | 178 |
| 008358 | [안토니오]오빠한테 기도 한다는거... | 하** | 2000.11.16 | 160 |
| 008357 | 당신과 가지 않았던 길들만 걸으려 해. | 김** | 2000.11.16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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