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장사시설

전체시설

컨텐츠

하늘나라우체국

  1. 홈
  2. 사이버추모의집
  3. 하늘나라우체국

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8건, 현재페이지 4241/5016 page

하늘나라 우체국 게시글 목록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008468 항상 아빠를 보고 싶어 했는데... 최** 2000.11.17 150
008467 고생하신 아빠를 보내드리기가 너무 싫어요. 최** 2000.11.17 154
008466 한달만에 아빠보러 왔다. 최** 2000.11.17 163
008465 사랑하는 엄마! 전** 2000.11.17 149
008464 엄마, 저희들 왔어요. 유** 2000.11.17 152
008463 향석아 너 그냥 보내야 하나보다. 친** 2000.11.17 144
008462 사랑하는 나의 아우 향석아. 채** 2000.11.17 139
008461 아버지 왜 자식들 가슴에... 무** 2000.11.17 140
008460 아버지! 이제 불러 보고파도 불러 볼 수 없는 말이예요. 지** 2000.11.17 139
008459 이토록 오빠를 보내고 나니... 동** 2000.11.17 145

글쓰기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컨텐츠 담당자 및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추모시설운영처
담당팀 :
운영팀
전화 :
031-960-0236~7

컨텐츠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