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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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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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468 |
항상 아빠를 보고 싶어 했는데... ![]() |
최** | 2000.11.17 | 150 |
008467 |
고생하신 아빠를 보내드리기가 너무 싫어요. ![]() |
최** | 2000.11.17 | 154 |
008466 |
한달만에 아빠보러 왔다. ![]() |
최** | 2000.11.17 | 163 |
008465 |
사랑하는 엄마! ![]() |
전** | 2000.11.17 | 149 |
008464 |
엄마, 저희들 왔어요. ![]() |
유** | 2000.11.17 | 152 |
008463 |
향석아 너 그냥 보내야 하나보다. ![]() |
친** | 2000.11.17 | 144 |
008462 |
사랑하는 나의 아우 향석아. ![]() |
채** | 2000.11.17 | 139 |
008461 |
아버지 왜 자식들 가슴에... ![]() |
무** | 2000.11.17 | 140 |
008460 |
아버지! 이제 불러 보고파도 불러 볼 수 없는 말이예요. ![]() |
지** | 2000.11.17 | 139 |
008459 |
이토록 오빠를 보내고 나니... ![]() |
동** | 2000.11.17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