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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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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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572 |
할머니 그곳이 여기보다 편하시죠? ![]() |
손** | 2000.11.18 | 152 |
008571 |
하늘나라에서 축복 받으세요. ![]() |
응** | 2000.11.18 | 160 |
008570 |
아빠 저 2년이나 된 지금에야 왔어요. ![]() |
김** | 2000.11.18 | 150 |
008569 |
아빤 알고 계시죠. ![]() |
김** | 2000.11.18 | 159 |
008568 |
가끔식은 이런 생각이 들어... ![]() |
한** | 2000.11.18 | 148 |
008567 |
어느새 겨울이 다가올런지.. ![]() |
김** | 2000.11.18 | 157 |
008566 |
아버님께 하락 받으러 왔어요. ![]() |
명** | 2000.11.18 | 178 |
008565 |
할아버지 이렇게 커서 찾아 뵙네요. ![]() |
무** | 2000.11.18 | 152 |
008564 |
어머니 저 왔습니다. ![]() |
배** | 2000.11.18 | 149 |
008563 |
아빠! 저희 왔다 가요. ![]() |
유** | 2000.11.18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