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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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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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478 |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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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11.17 | 136 |
| 008477 |
할아버지께서 침을 놓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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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 2000.11.17 | 141 |
| 008476 |
 환성아... 환성아... 보고싶은 환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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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11.17 | 29 |
| 008475 |
엄마 하늘에 계신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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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17 | 139 |
| 008474 |
어제 밤 꿈속에서 오빠를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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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2000.11.17 | 143 |
| 008473 |
너무 양반 같은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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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2000.11.17 | 142 |
| 008472 |
삼촌!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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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17 | 143 |
| 008471 |
장모님이 하늘나라에 도착하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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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17 | 146 |
| 008470 |
사랑하는 동생 재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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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2000.11.17 | 147 |
| 008469 |
할머니, 편안히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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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17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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