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8건, 현재페이지 4237/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8511 | 오빠가 좋아하는.. 분홍빛눈내리는 모습.. 꼭 보여줄께요.. | 유** | 2000.11.17 | 200 |
008510 | 저 왔어요... | 손** | 2000.11.17 | 164 |
008509 | ♡ 환성이 바보...♡ | h** | 2000.11.17 | 184 |
008508 | ...할말있어..환성오빠.. | 이** | 2000.11.17 | 216 |
008507 | 이젠다시볼수없던너의하얀얼굴과이젠다시볼수없던너의하얀손가락영원깃든한송이꽃으로남아있지만나는지금니곁에있어... | 알** | 2000.11.17 | 175 |
008505 | 아버지! 요몇일 글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이** | 2000.11.17 | 174 |
008504 | 하늘에 별이 없어 다행이야..* | 조** | 2000.11.17 | 175 |
008503 | 오널 말야...god 데니빠가 말이야~ | 아** | 2000.11.17 | 387 |
008502 | 오빠...나 어떻해... | 천** | 2000.11.17 | 253 |
008501 | 환성오빠에게,, | 이** | 2000.11.17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