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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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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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592 |
불꽃처럼 살다 불꽃처럼 우리 곁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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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 2000.11.18 | 154 |
| 008591 |
내몸 건강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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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18 | 152 |
| 008590 |
형부 제가 누구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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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11.18 | 163 |
| 008589 |
아빠 저 보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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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1.18 | 154 |
| 008588 |
천국에서 환한 웃음을 가지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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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2000.11.18 | 158 |
| 008587 | [하늘에서]오늘... 뭐했어요 오빠... | 하** | 2000.11.18 | 193 |
| 008586 |
어머니 하늘나라 가셔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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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18 | 159 |
| 008585 |
엄마 세상에 계실때엔 외롭고 쓸쓸하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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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18 | 162 |
| 008584 | 오빠............. | 이** | 2000.11.18 | 184 |
| 008583 |
사랑으로 채우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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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18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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