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8건, 현재페이지 4225/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8632 | 정말..미얀해요.오빠~ | 환** | 2000.11.19 | 183 |
008631 | 표정이 어두워 보여... | 환** | 2000.11.19 | 225 |
008630 | 행복한가여? | 란** | 2000.11.19 | 182 |
008629 | 잘자 우리 환성이! | 하** | 2000.11.19 | 186 |
008628 | 오늘.. 어머니 아버지 결혼기념일 이네요 | 아** | 2000.11.19 | 203 |
008627 | 아버지 안녕하셨어요!!1 | 방** | 2000.11.19 | 183 |
008626 | 오빠//환성오빠.... | 비** | 2000.11.19 | 182 |
008625 | 낼 용미리서 봐~^^* | ★** | 2000.11.18 | 178 |
008624 | 환성이 형아! | 현** | 2000.11.18 | 183 |
008623 | 이제 널 다시는 두번 다신 볼 수 없는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니 모든걸 이곳에 다 두고 떠나가는 거니...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 수 없으니... | 환** | 2000.11.18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