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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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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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602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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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2000.11.18 | 25 |
| 008601 | 오빠..잘 지내는 거지...행복한거지.... | 베** | 2000.11.18 | 194 |
| 008600 |
당신은 천국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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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18 | 166 |
| 008599 |
아버님 왔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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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2000.11.18 | 170 |
| 008598 |
이 편지를 쓰면 동생이 볼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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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18 | 167 |
| 008597 |
어머님 잘 계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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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18 | 159 |
| 008596 |
언니 그동안 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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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 2000.11.18 | 169 |
| 008595 |
아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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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2000.11.18 | 151 |
| 008594 |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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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1.18 | 164 |
| 008593 |
사랑하는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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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1.18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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