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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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09208 | 나. 또 왔어.... | l** | 2000.11.30 | 151 |
| 009207 |
엄마 보고 싶어 하늘만 바라보며 엄마 부르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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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1.30 | 144 |
| 009206 |
당신이 어머님 곁으로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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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1.30 | 142 |
| 009205 |
보고싶은 아빠 나 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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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2000.11.30 | 140 |
| 009204 |
환성 오빠! 건강하게 잘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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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11.30 | 141 |
| 009203 |
오늘 형님을 보낸지 49일째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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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2000.11.30 | 137 |
| 009202 | [안토니오]환쉥오빠의 웃는모습을... | 하** | 2000.11.30 | 168 |
| 009201 |
창현아 영생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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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00.11.30 | 157 |
| 009200 |
하늘나라 김창현에게 띄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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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30 | 142 |
| 009199 |
연정아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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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3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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