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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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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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228 |
아버지 잘지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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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2000.11.30 | 142 |
| 009227 |
어머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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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11.30 | 152 |
| 009226 |
할머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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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11.30 | 137 |
| 009225 |
당신이 항상 아껴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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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30 | 143 |
| 009224 |
엄마! 우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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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30 | 144 |
| 009223 |
당신께 편지를 쓰려니까 눈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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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30 | 139 |
| 009222 |
사랑하는 내아들 석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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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30 | 142 |
| 009221 |
짧은 생을 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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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 2000.11.30 | 150 |
| 009220 |
엄마가 보고 싶어 하늘만 바라보며 부르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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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1.30 | 139 |
| 009219 |
당신이 어머니 곁으로 간지 49일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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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1.30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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