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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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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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218 |
아빠 중간고사 끝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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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2000.11.30 | 152 |
| 009217 |
환성오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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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11.30 | 153 |
| 009216 |
그렇게 쉽게 이승의 끈을 놓아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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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2000.11.30 | 153 |
| 009215 | 안넝!!나왔엉!! | 환** | 2000.11.30 | 160 |
| 009214 |
창현아 천국에서 영생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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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00.11.30 | 148 |
| 009213 |
하늘나라 김 창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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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30 | 136 |
| 009212 |
소중한 것이 있다면 당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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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30 | 134 |
| 009211 |
사랑하는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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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2000.11.30 | 132 |
| 009210 |
어머니라고 제대로 불러 보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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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30 | 131 |
| 009209 | 오빠 그리운날,,,(환성) | 이** | 2000.11.30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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