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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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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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197 |
어머님 그쪽은 춥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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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30 | 139 |
| 009196 |
여보.. 지금 온천지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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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00.11.30 | 154 |
| 009195 |
사랑하는 이모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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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11.30 | 142 |
| 009194 |
나 동생 선미! 그동안 잘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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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30 | 139 |
| 009193 |
아빠! 오랫만에 아빠 얼굴 보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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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30 | 137 |
| 009192 | 너무 그립다... | 기** | 2000.11.30 | 165 |
| 009191 |
아빠! 저 고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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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30 | 152 |
| 009190 |
현주야! 네가 떠난지 49일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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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30 | 145 |
| 009189 |
우리왔어! 오랜만에 왔지! 많이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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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30 | 140 |
| 009188 |
아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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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11.30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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