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63건, 현재페이지 4080/5017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10160 |
아빠 사진 볼때마다 슬퍼요... ![]() |
배** | 2000.12.21 | 241 |
010159 |
하늘 나라로 보내는 편지... ![]() |
이** | 2000.12.21 | 263 |
010158 |
하늘나라에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
이** | 2000.12.21 | 234 |
010157 |
건강하시구 잘계세요... ![]() |
무** | 2000.12.21 | 222 |
010156 |
정훈아 ! 감기 조심하고!! 잘있어.. ![]() |
오** | 2000.12.21 | 223 |
010155 |
아버지 잊기 위해 웃고다녔는데.. ![]() |
김** | 2000.12.21 | 240 |
010154 |
돌아가신 후 까지도 자식들을 생각하신 아버지. ![]() |
김** | 2000.12.21 | 221 |
010153 |
죽는날까지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 |
권** | 2000.12.21 | 218 |
010152 |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슬퍼요. ![]() |
염** | 2000.12.21 | 210 |
010151 |
할머니의 맑은 미소 다시보고 싶어요. ![]() |
정** | 2000.12.21 | 219 |